[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은지원이 지리산 흑돼지 OST 퀴즈에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1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8'에서는 흑돼지 음식들이 걸린 OST 퀴즈에서 은지원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흑돼지 꼬치가 걸린 3라운드 역시 피오가 처음으로 정답을 맞혔다. 이에 같은 팀 은지원은 "그런 건 주고 가라고 피오야. 나 계속 '슬기로운 의사생활' 하고 있는데"라며 불만을 터트렸다. 은지원은 OST 문제에서 처음으로 아는 노래에 "들어본건데 내가 나가야 돼. 내가 들은거면 되게 옛날 드라마라는 거잖아"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수근이 '여명의 눈동자'를 정답을 맞혔다. 자신없게 '발리에서 생긴 일'을 말한 규현이 정답을 맞혀 스스로 놀랐다. 그리고 규현이 명장면 주먹울음을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은지원이 3라운드까지 정답을 놓쳤고 흥부팀이 3연속 요리를 차지했다.
마지막으로 맥주가 걸린 4라운드 첫문제에 나PD는 "이거는 지원이가 맞혀야 되는데"라고 말했다. 하지만 전혀 모르는 듯한 은지원에 규현이 '어벤져스' 정답을 맞혔다. 이에 은지원은 "난 DC야 나는 슈퍼맨 쪽이라고 아쿠아맨이랑"라며 취향을 고백했다. 이후 은지원이 처음으로 '007'을 맞혀 어렵게 맥주를 획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