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였다.
17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선은 톰 크루즈가 영화 '미션 임파서블7'에 합류한 배우 헤일리 앳웰과 비밀스럽게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톰 크루즈와 헤일리 앳웰은 최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상영회에서 손을 잡고 있는 것이 목격됐다. 이에 두 사람은 곧 교제 사실을 공식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두 사람은 노르웨이, 이탈리아, 영국 등 여러 국가를 옮겨 다니며 '미션 임파서블7' 촬영하던 중 사랑이 싹 텄고,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이들의 관계가 깊어져 특별한 사이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한 영화 관계자는 톰 크루즈가 지난 2012년 케이트 홈즈와 이혼 후 정기적인 데이트 상대가 없는 상태에서 헤일리 앳웰을 만나 첫날부터 급속도로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와 관련 헤일리 앳웰 측은 공식입장 발표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헤일리 앳웰은 38세로 톰 크루즈보다 20세 연하다. 그는 모델 에반 존스와 2015년 결별한 뒤 최근 영국 의사와 교제 소식이 전해졌으나 올해 초 헤어졌다.
헤일리 앳웰은 마블 영화 '퍼스트 어벤져'에서 캡틴 아메리카의 연인 페기 카터 역을 맡아 연기했다. 또 스핀오프 드라마 '에이전트 카터' 시리즈에 출연하기도 했다.
사진=더 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