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준희가 남편과 달달한 집콕 일상을 공유했다
19일 오후 가수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엄마생신인데 시국이 이러니 모이지 않는게 좋겠다고 하셔서 엄마생신에 뵙지도 못하고 지나보내게 되서 마음이 많이 불편하네요. 빨리 이 상황이 끝나서 엄마 만나 맛있는거 사드리고 싶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는 확진자수에 가능한 바깥 외출은 자제하고 집에 머물다 보니 집안 곳곳 청소하고 싶은 곳들이 눈에 띄여서 오늘은 가스레인지 청소를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광이 번쩍번쩍 흐흐"라며 "점심은 뭐먹을까 하다가 제가 해준 파스타가 제일 맛있다며 신랑이 오늘 파스타 먹고싶어~하길래 냉큼 홍합이랑 새우 오징어 넣고 해물파스타 뚝딱 먹구요. 둘이 소파에 누워 집콕하고 있어요. 여러분도 슬기로운 집콕생활 잘하고 계시죠?"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준희가 직접 만든 파스타 두 접시가 놓여 있다. 테이블에 꽃까지 예쁘게 꽂혀 있어 마치 레스토랑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집콕도 클라스 다르게 우아한 부부의 달달 일상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준희는 1990년대 중반 혼성 아이돌 그룹 뮤(MUE)로 방송 생활을 시작해 방송 진행자와 배우 등으로 활동했으며, 지난 5월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현재 남편과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