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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금연 기간 연장 "올해만이었는데..지나친 오해·기대 깊은 감사"

입력 2020-12-26 14: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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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아인 인스타그램
사진=유아인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유아인이 금연 기간을 연장했다.

배우 유아인은 지난 2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오늘 아침 금연 선언문?에서 2020년 남은 8일 간의 금연에 대한 각오를 다져 떡밥을 던진 것 뿐이었습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여러분의 폭발적 성원과 기사화에 제가 낚여 아니 힙입어 참담한 심정으로 금연 기간을 2021년 이후 종신으로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고 알렸다.

또한 유아인은 "2020년을 2021년으로 착각한 여러분의 지나친 오해와 기대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저는 잘 숨어다니고 더욱 건강해지겠습니다. 여러분도 금연 성공하세요!"라고 다짐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유아인이 직접 썼던 금연 선언문이 담긴 가운데 2020년에 빨간색 표시를 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아인은 올해 영화 '#살아있다', '소리도 없이'로 관객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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