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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 온' 임시완, 6개월 자격정지 처분에 은퇴 통보…"진짜 백수됐네"

입력 2020-12-31 21: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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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런 온' 방송캡쳐
JTBC '런 온'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임시완이 형평성에 맞지 않는 처분에 은퇴하겠다고 말했다.

31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런 온'에서는 기선겸(임시완 분)이 은퇴하겠다고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밖으로 나서려던 기선겸이 마음을 바꿔 다시 침대 위에 누웠다. 이후 기선겸이 6개월 자격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에 기선겸은 "형평성에 맞는 처분인지 알고 싶다. 저만 감안해주시거 아닌가 싶다. 다 날려버릴 각오는 김우식 선수가 했다. 스스로를 위해서 입을 여는게 내부 고발입니까? 만회할 생각 없다. 은퇴할 기회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자리를 떠났다. 그리고 기선겸은 "진짜 백수됐네"라고 말했다.

기선겸은 호텔 앞에 진을 치고 있는 기자들에 "저 오늘부로 체크아웃할거다. 저 때문에 다른 분들한테 피해 끼치는 일 없었으면 한다"라고 부탁했다. 이어 기선겸은 김우식(이정하 분)에 전화해 "내가 말해놨으니까 할머니 모시고 호텔로 들어와. 이건 부탁 아니고 강제다"라며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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