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노홍철 무한도전 하차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적발된 방송인 노홍철이 현재 출연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노홍철은 8일 오후 MBC를 통해 시청자에 대한 사과와 함께 "현재 출연중인 MBC '무한도전'과 '나 혼자 산다'에서 하차하고, 당분간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앞서 노홍철은 지난 7일 밤 11시55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벤츠 스마트 승용차를 운전하다 단속에 적발됐다.
이후 노홍철이 측정을 거부했다는 보도에 대해 경찰 측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경찰은 KBS '연예가중계'에서 "원래 음주 측정을 30분 동안 4회 이상 거부하면 측정 거부라고 판단하지만, 노홍철의 경우 호흡 측정이 아닌 채혈을 하겠다고 해서 그렇게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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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노홍철의 하차에도 8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14.2%를 기록했다. 특히 이날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과 박명수는 평창동에 위치한 서태지의 자택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