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2학년이 기말고사에서 승리했다.
2일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방과후 설렘’에서는 3점 차로 3학년에 승리한 2학년의 모습이 그려졌다.
2학년과 3학년이 번갈아 가며 ‘빨간 맛’ 무대를 보여준 가운데 3학년은 음 이탈 발생으로 결과에 대한 우려를 낳았다. 그러나 3학년 김현희가 승리하며 역전해 2학년에 6점 앞섰다. 최종 결과가 방송 후로 미뤄진 가운데 옥주현은 돌아온 학생들에게 “괜찮아, 실수할 수 있어. 나도 음 이탈 난 적 있어”라고 위로했다. 이영채가 시무룩한 모습을 보이자 유리는 “너무 잘했다”며 다독였다.
최종 결과는 2학년의 단 3점 차 승리였다. 3학년에게는 아쉬운 결과였다. “9명이 전원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는 윤균상의 말에 탈락자 발생을 앞둔 옥주현은 “부럽다”고 말했다. 김현희는 “최강 3학년으로 불렸던 저희가 꼴찌가 돼 너무 속상하다”는 속마음을 털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