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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하하♥별, 거침없는 찐 부부케미 "365일 보는 아내와 앉을 생각 없어"(종합)

입력 2022-01-08 2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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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쳐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하하, 별이 거침없는 부부 케미로 웃음을 선사했다.

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에서는 하하, 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하하, 별 부부는 역대 부부로 출연한 게스트 중 이례적으로 멀리 떨어져 앉았고, 붐은 "하하가 '365일 매일 보는 아내와 앉을 생각이 없다'고 했다"라고 폭로했다. 하하는 "그런 뜻으로 말한 게 아니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동현, 문세윤 사이에 앉은 이유에 대해 "이쪽이 너무 불쌍하다. 내가 깡깡이계의 우등생이다. 언더독이 이겼을 때의 짜릿함을 선사하고 싶다"고 이야기 했다.

별은 "멋있는 남자들 옆에 앉고 싶었다"고 이야기 했고, 하하는 한해와 넉살 사이에 앉은 별에 "납득이 안 된다"고 발끈했다.

붐은 예능 프로그램 ‘엄마는 아이돌’에서 걸그룹을 결성해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는 별에게 "요즘 아이돌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엄마는 아이돌'에서 활약하고 있다"고 이야기 했다.

별은 "요즘 바람이 좀 많이 들어 있다. 춤바람. 평균 연령이 거의 40에 가까워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신동엽은 이제 연습하는 게 힘들지는 않은지 물었고, 별은 "파스 냄새가 진동한다. 오늘 춤도 추냐"고 열정을 불태웠다.

간식게임에서는 하하, 별 부부가 신경전을 펼쳐 웃음을 안겼다. 간식 메뉴는 딸기크림치즈크럼블이었고, 별은 자신의 도전을 낚아챈 하하에게 “양아치냐”고 거침 없이 멘트를 던져 눈길을 끌었다. 들깨칼제비 라운드에서는 악동뮤지션의 ‘RE-BYE’가 미션곡으로 출제됐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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