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준형이 딸과 나눈 메시지를 공개했다.
9일 개그맨 박준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어쩜.... 한마디도 안하고... #그렇게#박혜이는#아빠의사랑을먹고#무럭무럭#자라납니다#ㅎㅎ#아빠도#니사랑이#고파#ㅎㅎ#갈툰"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준형이 딸 혜이와 함께 나눈 메시지가 담겨 있다. 혜이는 배가 고프다고 토로했고, 이에 박준형은 "엄마도 방송 갔구나. 아빠 일 나왔는데"라며 "뭘 좀 해먹어야겠는데. 밥은 햇반... 라면 서랍 옆에. 언니한테 참치캔 따달라고 해", "시금치국 있어. 끓여서 먹어"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혜이는 다양한 표정과 감정이 담긴 이모티콘으로 대답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도 "최고의 유전자. 개그유망주", "완전 귀요미", "요즘 아이들 다 그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응원하고 있다.
한편 김지혜와 박준형은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