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안재현이 지인의 결혼식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다.
지난 16일 배우 안재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아울러 네잎클로버와 이모티콘과 반지 이모티콘도 함께 첨부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결혼식을 코앞에 둔 신부의 뒷모습이었다. 안재현은 지인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하객으로 식장에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안재현이 결혼을 하는 것으로 오해한 일부 해외 팬들이 사실관계를 묻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신랑과 신부의 얼굴을 비롯해 별다른 코멘트가 없었기에 그가 올린 결혼식 사진에 깜짝 놀란 것.
하지만 이는 안재현 본인 아닌 지인의 결혼식이었다. 또다른 사진에도 젓가락으로 네잎클로버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는데, 안재현은 이처럼 부부로 새출발을 하게 된 두 사람의 앞날에 네잎클로버를 통해 행운을 비는 듯해 그의 따뜻한 마음을 엿보게 했다. 안재현이 공개한 깜짝 결혼 사진에 관심과 화제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안재현은 모델로 데뷔해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뷰티 인사이드', '하자있는 인간들',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지난 2020년 7월 배우 구혜선과 이혼 조정에 합의하면서 각자 길을 걷게 됐다. 이후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 스페셜 스프링캠프'와 '운동천재 안재현' 등에 복귀해 활약했다. 현재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쥬얼리 디자이너로도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