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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 김완선 "데뷔 초와 몸무게 1kg 차이"..자기관리 끝판왕[종합]

입력 2022-01-17 17: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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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 캡처
'미라'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김완선이 남다른 자기관리 비법을 공유했다.

17일 방송된 KBS Cool 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이하 '미라')에서는 가수 김완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완선은 방부제 미모를 자랑해 윤정수와 남창희뿐만 아니라 '미라' 청취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완선은 "제가 몸무게 변화가 거의 없다. 데뷔 때 몸무게와 1kg 정도 차이가 난다"고 밝혔다.

이어 "저녁은 먹지만 밤에 야식은 잘 안 먹는다. 저녁을 5~6시쯤 먹고 다음 날 12시쯤 늦은 아침을 먹는다"고 덧붙이며 몸매의 비결을 공유했다. 윤정수와 남창희는 "공복이 무려 19시간이다"며 감탄했다.

김완선은 "데뷔 초에는 먹을 시간이 없어서 못 먹었다. 당시 주변 가수분들은 쓰러지기도 했는데 저는 그런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안 먹는데 왜 안 쓰러질까' 이런 생각도 했다"고 전해 웃음꽃을 피웠다.

최근 신곡 'Feeling'을 발매한 김완선은 신곡에 대해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발랄하고 상큼한 댄스 뮤직이다. 이 노래는 노래방에서도 부를 수 있다"고 소개했다.

김완선은 자신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 'Here I Am'도 언급하며 "조금 위로를 받고 싶을 때 듣는 곡이다. 저도 퇴근할 때 들으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좋더라"며 추천했다.

이날 윤정수와 남창희는 김완선의 히트곡을 하나씩 들으면 이야기를 나눴다. 김완선은 '리듬 속의 그 춤을'에 대해 "이때 작곡가 님이 본인이 직접 컴퓨터 음악을 배우셔서 직접 찍으신 것이다"고 밝혔다.

윤정수는 최고의 히트곡 '삐에로는 우릴보고 웃지'를 언급하며 "그때 당시 미국에서 토끼 춤추는 게 유행이었다. 한국에는 그런 음악이 없는데 김완선 씨가 토끼 춤을 추면서 등장했다. 대단하다고 생각했다"며 김완선을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에 김완선은 "그 곡이 5분 만에 완성됐다. 그냥 한 번에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전해 윤정수와 남창희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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