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tvN ‘배드 앤 크레이지’ 이동욱과 정성일의 날 선 조사실 멱살 대치가 포착돼 심장 쫄깃한 스토리 전개를 예고한다.
tvN 금토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연출 유선동/극본 김새봄/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밍크엔터테인먼트) 측은 11회 방송에 앞서 22일(토) 격양된 분위기 속 팽팽하게 눈빛을 주고받는 이동욱(류수열 역)과 정성일(신주혁 역)의 스틸을 공개해 긴장감을 드높인다.
공개된 스틸 속 서로를 마주보고 있는 두 사람의 일촉즉발 대치가 싸늘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가운데 이동욱은 눌러왔던 분노를 터트리고 있다. 분노게이지가 한계치에 임박한 듯 정성일의 멱살을 움켜쥔 채 그를 노려보는 이동욱의 눈빛에 불꽃이 튄다. 반면 정성일은 포커페이스를 유지한 비릿한 미소를 지으며 이동욱을 향한 도발을 멈추지 않고 있다. 과연 이동욱이 정성일에게 강한 분노를 내비치는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그런 가운데 지난 방송에서 신주혁의 두 얼굴이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훈훈한 심리상담사 뒤에 교환살인사건을 설계하고 폭력에 시달리는 청소년들을 지옥에서 꺼내 주겠다고 현혹시켜 살인을 종용한 사실이 밝혀진 것. 특히 결연에 찬 눈빛으로 전에 없던 단호함을 보인 류수열의 변화가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은 가운데 류수열과 K(위하준 분)가 신주혁의 파렴치한 이중적 행태를 증명하고 미친 게임을 끝낼 수 있을지 관심이 절로 모인다.
tvN ‘배드 앤 크레이지’ 제작진은 “이제 최종 빌런 신주혁을 처단할 최후의 결전만 남았다”고 운을 뗀 뒤 “무엇 하나 믿을 수 없는 의심스러운 상황에서 더욱 똘똘 뭉칠 이동욱, 위하준과 크레이지 불도저즈의 강렬한 팀플레이를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tvN 금토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 11회는 오늘(22일) 밤 10시 40분에 방송한다.
[사진 제공] tvN ‘배드 앤 크레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