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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신년사주서 30년 안에 정치 한다고" 이찬원, 장윤정에 털어놓은 속내

입력 2022-01-22 16: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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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보 유튜브 캡처
콜라보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장윤정과 이찬원이 술 한 잔과 함께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콜라보'에는 '12년간 학생회장 역임! 찐 회장님(?) 찬또배기 이찬원 (a.k.a찬또회장) 전격방문. 장윤정의 와인주락 EP.3'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장윤정은 "회장을 12년간 역임한 이찬원을 초대했다. 감투 좋아하는 스타일인 것 같다. 모든 학생이 좋아하는 인기 비결이 뭐냐"라고 했다.

이에 이찬원은 "'전국노래자랑'이나 '스타킹' 등 프로그램을 나왔고, 태생적으로 관종이다. 그리고 감투를 너무 좋아한다. 명예욕이 있다. '뽕디스파뤼'에서 신년사주를 봤는데, 제가 20~30년 안에 정치를 한다고 하더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윤정, 이찬원이 단둘이 출연은 처음이라고. 장윤정은 "우리 프로그램에 적합한 게, 이찬원이 술을 사랑한다"라고 했다.

인생 첫 단독 콘서트를 연 소감으로 "두 번째 데뷔일 같았다. '미스터트롯' 6명과 함께 3시간을 채웠다면, 온전히 제가 채워야 했지 않나. 설레고 행복했지만 동시에 어깨에 무게감이 있었다. 지금은 되게 즐기고 있고 행복하다. 운 이유는 항상 힘들고 지칠 때마다 팬들이 응원해준다는 생각 때문이었다"라고 말했다.

팬에게 역조공했다는 이찬원은 "화훼농가가 어렵다는 기사를 접하고, 모든 팬분께 장미꽃을 선물했다"라고 따뜻한 모습을 보여줬다.

또 이찬원은 "장윤정의 집에서 한 잔 할 때도 여쭤봤던 질문인데, 맨정신으로도 묻고 싶었다. 20년 이상을 최고의 톱스타로 활동 중이시지 않나. 저는 매너리즘에 빠질까봐 걱정이다"라고 했다.

이에 장윤정은 "그런 생각을 할 떄 제일 마음이 힘들 때다. 나도 '내가 이러려고 가수를 했나'라는 생각이 든 적 있다. 그런데 그때 '그래서 뭐하고 싶은데?'라고 물어보면 '가수'다.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물어봤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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