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당나귀귀' 청문회→을의 폭로·양치승 일침 "카메라 의식 말아야"(종합)

입력 2022-01-30 18:22:45
    • 복사완료!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쳐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지난 보스들의 실체를 폭로하는 을들의 반란이 펼쳐졌다.

3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CP 조현아)에서는 보스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보스 청문회가 진행됐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3.6%로, 그 주인공은 바로 김기태 영암군 민속 씨름단 감독이었다. 이어 최저 시청률의 주인공이 공개됐다. MC 전현무는 “김병현이 최저 시청률의 주인공이다”고 이야기 하며 “뚱그래 사장님과 김병현이 아침 식사를 하는 장면. 너무 맛없게 먹어서 최저 1분을 차지한 게 아닌가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이 긴급회의에 들어갔을 정도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양치승은 "지금 새로운 보스들은 각성해야 한다. 너무 카메라를 의식한다. 저희 때는 사실 직원들한테 욕도 하고 험한 말도 했다. 가감 없이 솔직하게 했다”고 프로그램의 방향성을 조언했다. 이어 “요즘 '갑'들은 연예인이 된 느낌이다. 많이 반성해야 한다"고 이야기 했다.

4명의 을이 스튜디오에 등장해 블라인드로 보스들의 실체를 폭로했다. 2번 을은 보스가 다른 보스들의 욕을 많이 한다고 폭로했고, 그 주요 타겟은 김병현이었다. 이유는 김병현이 재미가 없다는 것. 2번 을의 정체는 정호영의 직원 김영환 과장으로 밝혀졌다.

또, 송훈 셰프에 대한 폭로도 이어졌다. 송훈에게 스트리밍 서비스 계정을 빌려줬더니 너무 많이 써서 비밀번호를 바꿨다는 것. 그런데 송훈에게 또 연락이 와서 바뀐 비밀번호를 가르쳐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