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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불가살' 이진욱, 공승연X박명신X김우석 납치한 이준에 폭발

입력 2022-01-30 06: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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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불가살' 방송캡쳐
tvN '불가살'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진욱이 납치당한 가족들에 폭발했다.

전날 2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불가살'에서는 단활(이진욱 분)이 가족들을 납치한 옥을태(이준 분)에 폭발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과거의 기억에 단활을 찌른 민상운(권나라 분)은 "당신이 사람들을 죽였다. 그 많은 사람들이, 기억이 떠올랐다. 당신이 사람들을 죽이고 그 죽은 사람들 가운데에 서 있었다. 그 죽은 사람들 사이에서 날 보고 웃고 있었다. 근데 그 미소가 너무 잔인해서 당신이 너무 두려웠다. 그래서 내가 당신을 칼로 찔렀고, 그 오른손으로 막았다"라고 말했고, 단활은 "아니 내 꿈과 달라. 그 꿈에선 네가 시체 가운데에 서 있었어"라고 답했다.

민상운은 단활에게 "기억이 돌아오는게 정말 좋은걸까요? 600년 전에도 더 오래된 기억에도 서로를 죽이려고 했는데"라며 걱정했다. 이어 단활의 손과 겹쳐진 상처에 민상운이 과거의 기억을 떠올렸다. 기억속 과거의 단활은 "넌 그 작은 인간들에게 마음을 뺏겼다. 네 아이라도 되는 양. 혹시 네가 날 떠날까봐 두렵다"라고 말했다. 이어 과거 민상운은 단활과 싸웠고, 다친 단활을 옥을태가 데려갔다.

단활을 피하던 민상운은 "아직 늦지 않았다. 나한테서 혼을 다시 가져가는거요. 아무것도 묻지말고 내가 하자는대로 하면 안돼요? 원래대로 돌아가요 우리"라고 제안했고, 단활은 "네 얘기는 내가 불가살인게 불안하다는거지? 지금도 그렇게 될까봐. 근데 나는 불가살이 된 이후로 사람을 함부로 죽인 적 없다. 내가 인간임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내가 불가살인게 불안하면 조금만 기다려 옥을태를 찾으면 그 불안의 원인도 사라질테니까"라고 답했다.

형사들이 단활이 살인용의자라며 참고인으로 민시호(공승연 분), 남도윤(김우석 분), 혜석(박명신 분)을 끌고갔다. 옥을태의 지시를 받은 형사가 세사람을 데리고 옥을태에게 향했다. 민상운에게 전화를 건 옥을태는 "이렇게 통화하는 건 처음인가? 어딨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다. 왜 데려갔는지 알아야지 .너한테 보여주려고 네 옆에 그놈 본성을 네가 믿고 너를 지켜주는 그 남자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려고. 넌 알아야 돼. 전생에 네가 왜 활을 죽이고 싶어했는지 그는 나와 같아"라고 말했다.

정신을 잃은 혜석은 "검은 구멍 안에서 온다 악귀가 온다. 피를 먹고 자란 악귀가 검은 구멍에서 솓아오른다. 악귀가 검은 구멍을 열었고 이제 검은 구멍을 닫으러 온다. 너는 반드시 주인에게 돌아간다"라고 예언했고, 이를 들은 옥을태가 혜석에게도 달려들었다. 옥을태에 공격당한 혜석은 "도망가. 그놈 들어오기 전에 도망가. 그냥 가. 세명 목숨은 살려야지. 너랑 도윤이랑 그리고 배속의 아기"라며 눈을 감았다.

단활과 민상운이 뒤늦게 도착했다. 쓰러져 있던 권호열(정진영 분)은 단활에게 "지킬수가 없었어"라고 말했다. 단활은 자신을 체포하려는 형사에 "어디있어 네들이 데려간 애들 어디있냐고"라며 분노했다. 민상운은 "사람은 죽이지 않는다면서요"라며 단활을 말렸지만 단활은 "상관없어 이제 다 죽여버릴거다. 내 가족을 건드리면 다 죽일거야"라며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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