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하도권이 이승기의 활약을 부러워했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편먹고 공치리(072) 시즌2'에서는 하도권이 이승기의 활약을 부러워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하도권의 티샷 차례에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이에 이승기는 "이 형 오니까 또 눈 오네"라고 말했다. 이에 유현주는 "저희 팀은 이미 마음을 내려놨다"라고 말했다. 하도권의 티샷이 해저드에 빠졌다. 하도권은 "광희 씨가 나오는 게 나을 뻔했네"라며 자책했다. 그리고 "오늘 승기 씨 왜 하필 오늘?"라며 이승기의 활약을 부러워했다.
이승기는 자신을 존경의 눈빛으로 바라보는 하도권에 "저도 저번에 형이 부러웠다"라고 말했고, 하도권은 "그때 그만뒀어야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