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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화, 3월 8살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 발표 "한결같은 착한 사람"

입력 2022-02-08 18: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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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화 인스타
윤태화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트로트 가수 윤태화가 결혼한다.

8일 오후 윤태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하해주시는 많은분들 감사합니다. 잘 살겠습니다. .^^;"라는 글과 함께 손편지를 게재했다.

윤태화는 "함께 있으면 가장 나 다운 모습이 되고, 편안한 마음이 들게 해주는 사람과 결혼을 하려고 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많은 걸 포기하려고 할 때, 포기하지 않게 잡아주고 저를 먼저 존중해주고 적극지지하며 함께 울고 웃던 시간동안 한결같은 착한 사람이기에 태화만사성..저의 행복을 기도해주는 이젤님들 염려 놓으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2022년 3월 결혼합니다"라고 밝혔다.

윤태화의 예비 신랑은 8살 연상의 비연예인으로, 병상에 있는 윤태화의 모친을 간호할 만큼 따뜻하고 듬직한 성품의 소유자로 알려졌다.

한편 윤태화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 출연. 최종 1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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