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연경이 쇼트트랙 판정에 화를 참지 못했다.
배구선수 김연경은 지난 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또 실격???!!!! 와 열받네!!!"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이날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에서 1조 황대헌이 1위를 기록했음에도 비디오 판독에서 레인 변경을 늦게했다는 판정으로 실격을 당했다.
2조 이준서도 조 2위로 들어왔지만, 레인 변경으로 충돌을 야기했다는 이유로 실격 판정을 받았다.
한편 김연경은 최근 국제배구연맹 2021 세계 최고 여자배구 선수로 선정됐다. 2021년 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2020도쿄올림픽 등 국제대회에서 걸출한 기량을 뽐낸 전 세계 남녀선수 12명의 순위가 공개된 가운데 김연경은 당당히 여자선수 1위에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