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이세영이 아름다운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14일 개그우먼 이세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개그우먼 이세영 웨딩드레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세영은 "바로 제가 웨딩드레스를 입는다"며 웨딩 드레스 모델 발탁 소식을 전했다. 이세영은 "여자친구가 처음으로 본인의 앞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었을 때 남자친구가 어떤 반응을 보일까"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웨딩숍으로 이동한 이세영은 제일 먼저 메이크업을 받았다. 이세영은 깔끔하면서 생기 넘치는 미모를 자랑하며 "생애 첫 웨딩 메이크업이다"라고 밝혔다.
이후 이세영은 본격적인 웨딩드레스 피팅에 나섰다. 이세영이 화려한 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하자 그녀의 남자친구는 "와 너무 예뻐"라며 감탄했다.
이세영은 개그우먼답게 잔망미 넘치는 표정으로 화답했고, 묘하게 수줍으면서 달달한 두 사람의 기류는 구독자들에게 설렘을 선사했다.
이어 이세영은 깔끔한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세영의 남자친구는 "퀸 같다"며 극찬했고, 이세영은 "그럼 너는 킹이다"고 말했다.
화려한 보석이 가득 박힌 드레스와 왕관을 쓰고 나타난 이세영의 모습은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반짝반짝 빛나는 이세영의 자태는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마지막으로 이세영은 쇄골 라인이 드러나는 청순한 느낌의 드레스를 입었다. 그녀의 남자친구는 "나는 이게 제일 예쁘다. 이 드레스가 일본 결혼식 느낌이다. 내가 상상해왔던 드레스가 이런 느낌이었다"며 감격했다.
해당 영상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세영님 너무 예뻐요", "드레스 너무 잘 어울린다", "하늘에서 내려온 여신 같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