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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영탁 일냈다..불러준 로또번호 4개 일치→팬들 3·4등 당첨 수두룩

입력 2022-02-13 11: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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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사진=민선유 기자
영탁/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가수 영탁이 로또 번호를 4개나 맞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영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영탁은 신곡 '전복 먹으러 갈래' 홍보를 위해 룰렛을 돌렸다. 룰렛을 돌려 신곡 제목이 당첨되면 신곡 음원을 공개하는 것. 영탁은 "딱 1년 만에 신곡 '전복 먹으러 갈래'를 냈다. '컬투쇼'에서 처음 공개하는 것"이라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한 번도 당첨되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하지만, 영탁은 두 번째 룰렛부터 연달아 '전복 먹으러 갈래' 1절 라이브가 나와 신곡 홍보 기회를 얻었다.

이에 DJ 김태균은 "로또 번호라도 불러주고 가야할 것 같다"라고 말했고, 청취자들 역시 농담식으로 로또 번호를 요청했다.

영탁은 "로또도 해본 적 없고 똥손"이라며 쑥스러워 하다 6, 17, 25, 33, 38, 41, 42 등 7개 번호를 불렀다.

방송 후 이틀이 지난 12일, 제1002회 로또 6/45 당청번호가 공개됐다. 놀랍게도 영탁이 추천한 번호 7개 중 4개가 당첨번호와 일치했다.

영탁이 불러준 번호로 로또를 구매한 팬들은 4등 당첨 인증샷을 올리기 시작했다. 일부는 3등에 당첨되기도.

'컬투쇼'에서 타 연예인이 로또 번호를 추천하고 간 경우는 여러 번 있으나, 실제 로또 당첨번호와 4개나 일치한 경우는 영탁이 처음이다. 이같은 행운이 영탁의 신곡 흥행을 예견한 것인지 시선을 모은다.

한편 영탁은 지난 10일 신곡 '전복 먹으러 갈래'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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