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이솔이가 지난해 준비했던 발렌타인데이 이벤트를 회상했다.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렌타인기념.. 지금보니 요 릴스가 220만뷰가 나왔네요???? 올 해는 몰카를 준비 못했넹 대신 내 사랑을 준비했어 집에서 만나 여봉이 해피 발렌타인데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는 박성광 몰래 컵 안에 초콜릿을 넣어 두고 벌레를 가둬뒀다고 속이고 있는 이솔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성광은 이솔이의 말에 속아 휴지를 들고 긴장한 채 컵을 들어 보고 이내 컵 안에 초콜릿이 든 걸 확인하고 안도한다.
이솔이는 올해는 이러한 이벤트를 준비하지 못했다면서 본인의 사랑을 선물 대신 준비했다며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8월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했다. 또한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으며 이솔이는 최근 10년 넘게 다니던 제약회사에서 퇴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