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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이지훈, 주연인데 '스폰서' 제발회 불참..갑질 논란 의식됐나

입력 2022-02-16 13: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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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훈/사진=헤럴드POP DB
배우 이지훈/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지훈이 '스폰서' 제작발표회에 불참한다.

iHQ·MBN 새 드라마 '스폰서' 측은 16일 "이지훈이 개인적인 일정 때문에 '스폰서' 제작발표회에 참석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스폰서'는 오는 23일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한채영, 구자성, 지이수, 김정태, 이윤미가 참석할 예정이다.

하지만 남자 주인공으로 알려졌던 이지훈은 참석자 명단에 없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최근 포털 사이트에서도 '스폰서' 출연진 라인업 순서가 변경, 이지훈이 첫 번째 남자 주인공에서 두 번째 남자 주인공 자리로 밀려 의구심을 자아내기도 했다.

앞서 이지훈은 지난해 11월 스태프를 상대로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으나 대화로 오해를 풀며 해당 논란은 일단락되는 것처럼 보였다.

그럼에도 이지훈의 라인업 순서가 바뀌는가 하면, 주연임에도 제작발표회에 불참하자 무슨 일인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스폰서'는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신의 욕망을 채워 줄 스폰서를 직접 찾아 나서는 네 남녀의 치정로맨스를 다룬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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