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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 조권 "냄새와 맛 전혀 못 느꼈다..이제 다 나아"

입력 2022-02-17 06: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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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인스타
조권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그룹 2AM 멤버 조권이 코로나19 확진 후 자가격리를 마치고 팬들에게 돌아온다.

17일 조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7일간의자가격리생활 끝 - 모두 걱정 많으셨죠.? 7일간의 격리생활이 끝나고 다시 건강하게 돌아왔습니다.신종플루 때 부터 결국 이번 신종바이러스인 코로나인지 오미크론인지 이놈들은 저를 비켜가지 않았네요"라고 적었다.

이어 "무엇보다 저희 2AM의 9년만에 콘서트를 누구보다 손꼽아 기다려주셨을 팬분들 생각하면 너무나도 속상한 확진날을 맞이했었어요. 저는 다행히 발열은 없었지만 인후통과,후각미각상실로 인한 증상으로 확진날 부터 며칠을 조금 고생을 했어요"라고 밝혔다.

또 "특히 냄새와 맛을 못느끼는게 제일 곤욕이었습니다.잠시 장금이가 된줄.그러나 우리 멤버들의 사랑과 가족들 회사식구들 친구들 그리고 팬분들 덕분에 격리해제인 오늘은 말끔히 다 나았답니다. 맛을 느끼는것이 이렇게 행복한건줄 익숙함에 속아 다시한번 소중함을 깨닫습니다.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다시 만나요.왜냐하면 콘서트 준비 정말 열심히 했거든요 ! 무엇보다 여러분 건강이 최고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조권은 3차 백신까지 맞았으나 앞선 11일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조권이 속한 2AM은 지난 11월 1일 새 앨범 'Ballad 21 F/W'를 발매하며 7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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