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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50kg 넘어본 적 없어"‥'60대' 박준금, 1일 1식으로 44 사이즈 유지

입력 2022-02-18 15: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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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금 유튜브 캡처
박준금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박준금이 60대에 44 사이즈를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박준금은 유튜브 채널 '박준금 Magazine JUNGUM'에 '1일 1식? 운동 NO? 안젤리나의 44 사이즈 비밀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박준금은 "오늘은 심층적으로 살 빼는 방법을 알아보겠다"라며 "몸무게 40kg 대에서 왔다 갔다 했다. 50kg를 넘어본 적이 없다. 48kg가 아마 최고의 몸무게였다"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평소 식사량에 대해 "밥으로 배를 채우려고 하진 않는다. 채소, 단백질 위주로 섭취하며 배를 채우려고 한다. 사실 옛날에는 채소를 썩 좋아하지 않았는데, 많이 허기가 져서 포만감을 위해 채소를 먹게 됐다. 제 얘기 듣고 '별 것도 아니네'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제가 철저하게 지키는 것 중 하나는 국을 조심한다는 거다"라고 했다.

이어 "도저히 넘어갈 수 없는 국물을 사실 있다. 갈비탕 국물은 사실 포기하기가 너무 힘들다. 물에 빠진 고기, 삶은 고기를 좋아한다. 갈비탕은 최애 음식이라 다이어트를 포기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친구들과 약속이 있거나 사람들이 보는데선 많이 먹는다. 내가 다이어트하고 몸을 만들기 위해서 그들까지 피곤하게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 식사는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식사다. 하루에 한 끼를 행복하게 맛있게 포만감 있게 먹지 않으면 내 인생이 너무 불행하다. 친구들과 만나서 먹을 때 만큼은 스트레스 받지 않으려 한다"고 했다.

또 박준금은 "들어오면 쫄쫄 굶는다. 상대방한테는 스트레스 주지 않으면서 나한테는 빡빡하게 하는 편이다. 식사 약속이 삼일 정도 연속으로 있을 때는 그 다음주에 심한 다이어트에 들어간다. 물, 달걀을 먹고 탄수화물을 일주일간 끊는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보편적으로 살찌는 분들은 많이 먹어서다. 내 주변에 내가 이렇게 한다는 걸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보여줘야 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망가지는 모습은 보여주고 싶지 않다"고 했다.

먹고 싶은 걸 자제하지 않는다며 "안 그러면 식탐이 생긴다. 보상심리가 생긴다. 음식 먹을 때는 포만감 있게 먹는다. '찼다'는 느낌이 들 정도만 먹는다. 너무 극심한 다이어트는 음식을 갈망하게 된다. 하루 한 끼 정도는 아주 맛있게 먹고 싶은 걸 먹는 게 좋다"고 했다.

1일 1식이 비법이라는 박준금은 "그래서 날씬한다고 생각한다. 더불어 꼭 조심하는 음식들이 있다. 짠 음식, 국물, 술을 피한다. 21살까지 운동량이 엄청나서 운동하기 싫었다. 편한 방법인 식단으로 하는 거다"라고 했다.

출출할 때 잣을 먹는다며 "칼로리는 좀 있지만 효능은 좋다. 제 침대 옆에 잣이 항상 있다. 배고플 때 몇 개 집어먹으면 포만감이 있다. 날 속이는 거다. 머릿결이 너무 좋아져서 신기해졌다. 꾸준히 먹으면 살 찌니까 1년에 세 봉지 정도만 먹는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박준금은 "다이어트 약은 정말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다. 오로지 의지다. 건강하게 날씬한 게 좋다. 음식을 너무 가리거나 절식해서 건강을 해칠 정도는 안 된다. 건강하게 날씬한 게 제일 좋은 것 같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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