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김옥빈, 넷 매달린 와이어도 안정적..액션퀸은 다르네

입력 2022-02-23 16: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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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옥빈 인스타그램
사진=김옥빈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옥빈이 '일장춘몽'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배우 김옥빈은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와이어를 많이 해봤지만 넷이 동시에 매달린 적은 처음이다"고 전했다.

이어 "저승사자와 함께 승천하는 흰담비와 검객. #일장춘몽 #박찬욱 #유해진 #박정민 #김옥빈"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일장춘몽' 촬영현장에서 와이어를 타고 있는 김옥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김옥빈은 액션퀸답게 전통혼례복을 입고도 안정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찬욱 감독이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일장춘몽'은 비명에 스러진 고을의 은인 여협 '흰담비(김옥빈)'를 묻어줄 관을 만들 나무를 구하기 위해 '장의사(유해진)'가 버려진 무덤을 파헤치다 무덤의 주인인 '검객(박정민)'의 혼백이 깨어나 자신의 관을 되찾으려 소란을 피우고, 덕분에 죽은 지 얼마 안 되는 '흰담비'의 영혼마저 깨어나게 되는 내용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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