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신지수가 육아를 하며 생긴 일화를 전했다.
배우 신지수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신지수가 이날 육아를 하며 생긴 일화가 담겨있다. 신지수는 "배고파서 짜증이 한껏 나있는 딸 본인은 자기가 배고픈지 인지를 잘 못하고 괜한 심통이 절정일 때 난 밥을 한다. 아니나 다를까 "나 밥 안 먹을 거야 아까 점심에 먹었잖아!" "그래 먹지마 엄마가 먹으려고 하는 거거든?" "밥 뭐하고 있는데?" "엄마가 먹을 거라 상관 하지 마""라고 딸과 있었던 대화 내용을 전했다.
이어 "요리를 다 한 후 식탁에 올려 놓으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당연하게 제 것인냥 먹어버리는. 배고픔과 졸린 욕구를 잘 구분하여 줄 줄만 안다면 더할나위 없이 편해질 것이다"라며 "아이의 자존심이란 난 배가 안 고파 난 졸리지 않아 더 놀 수 있어! 반면, 엄마인 나의 자존심은 언능자 그래야 씩씩해지지(그래야 얼른 넷플릭스 볼 수 있단 말이야!)"라고 육아 중 딸과 자존심 싸움을 벌였다고 전했다.
한편 신지수는 지난 2017년 11월 작곡가 이하이와 결혼해 딸을 출산했다. 또한 신지수는 얼마 전 jtbc '해방 타운'에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신지수는 최근 37kg임을 인증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