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류승범이 화보로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23일 매거진 지큐 코리아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빠이자 남편이 된 배우 류승범을 파리에서 만났습니다. 매일 트라이애슬론으로 몸을 단련하고, 와이프와 함께 그림을 그리며, 동화 같은 나라인 슬로바키아에서 지내고 있죠. 그에 대해 더 궁금하다면 지큐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 사진 속에는 파리를 자유롭게 누비는 류승범의 모습이 담겨 있다. 수염에 길게 자란 머리를 고수 중인 류승범은 화려한 꽃 패턴의 티셔츠, 독특한 스타일의 부츠, 녹색 수트, 편한 후드티까지 다양한 패션을 뽐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패셔니스타 류승범의 난해하고도 센스 있는 의상 매치와 소화력이 '여전히 핫하다'는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앞서 류승범은 지난 2020년 10세 연하 슬로바키아인 화가와 결혼. 슬하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지난해 6월 류승범은 아내와 딸을 위해 거주 중이던 프랑스를 떠나 슬로바키아로 이주를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하기도 했던 바. 오랜만에 전해진 류승범의 근황에 네티즌들은 "정말 멋지시다"며 반가움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현재 슬로바키아에서 지내고 있다는 그에 이주 배경에 대한 궁금증도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류승범은 지난 2020년 황정민이 소속된 기획사 샘컴퍼니와 계약을 맺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