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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3세' 함연지, 재벌도 구제옷 사 입네..검소하고 소박한 씀씀이

입력 2022-02-23 14: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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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 함연지가 빈티지 가게에 방문했다.

뮤지컬 배우 함연지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양주의 한 주차장 아랫층으로 계속 내려가다 보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철문이 나오는데, 그 안에 갑자기 별세상 커다란 빈티지숍이 있다?? 입구에 다리미질하는 직원 두분이 긴 선을 하늘에 매달고 푸쉭~푸쉭~ 스팀을 내뿜으시는데, 그조차 뭔가 시네마틱하게 감성을 자극하는 느낌?! #가방단순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한 빈티지 옷 매장에 방문한 함연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올블랙 착장에 검은색 샌들, 흰색 가방으로 포인트를 준 점이 눈길을 끈다.

함연지의 소박하고 검소한 쇼핑 일상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이자 재벌3세로 알려져 있으며 2017년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햄연지 YONJIHAM'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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