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올해로 48세가 된 추성훈의 근황이 큰 화제를 모았다.
24일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죽음의 훈련, 계단 운동, 모두가 있기 때문에 할 수 있다. 유도 최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추성훈은 상의를 탈의한 채 계단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 성난 그의 근육은 팬들뿐만 아니라 많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추성훈은 과거 국내 방송에서 출연했을 때 보다 훨씬 더 슬림한 체구와 갸름해진 얼굴을 뽐냈다. 다이어트를 진행한 것인지 예전과는 사뭇 달라진 그의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글을 본 네티즌들은 "성훈 씨만 눈에 들어온다. 멋지다", "성훈이 형님 몸 대단하다. 나이가 쉰이 다 돼가는데", "형님처럼 멋있게 나이 들고 싶어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앞서 추성훈은 아내 야노 시호, 딸 추사랑과 함께 지난 2013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당시 추사랑은 귀여운 외모와 애교 가득한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강인한 파이터 이미지가 강했던 추성훈은 그런 딸 앞에서만 무장해제돼 딸 바보의 정석을 보여줬다.
이들 가족은 2016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했으나 현재까지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추성훈과 야노 시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추사랑의 폭풍 성장 근황을 공유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추사랑은 지난 2009년 일본 톱모델 출신인 야노 시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추성훈은 최근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