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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s신곡]"매일 밤 너를 찾아갈게" 체리블렛, 사랑을 쟁취하려는 '러브 인 스페이스'

입력 2022-03-02 18: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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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In Space' MV 캡처
'Love In Space' MV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체리블렛이 주체적인 사랑을 고백한다.

2일 오후 6시 체리블렛의 두 번째 미니앨범 'Cherry Wish'(체리 위시)가 베일을 벗었다.

지난해 1월 'Cheery Rush'(체리 러쉬) 이후 1년 2개월여 만에 컴백한 체리블렛은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체리블렛의 꿈을 담은 'Cherry Wish'으로 컴백한다. 사랑스러운 루시드 드림을 꿈꾸는 소망을 러블리 에너제틱한 체리블렛 기존 이미지에 몽환적인 매력을 더해 한층 성숙하고 콘셉추얼한 분위기로 그려냈다.

타이틀곡 'Love In Space'(러브 인 스페이스)는 레트로 사운드 기반의 신스팝 장르로, 초반부 랩 멜로디와 후반부 캐치한 멜로디가 잘 어우러져 신나고 몽환적인 무드를 담았다.

무엇보다 꿈에서라도 사랑하는 사람의 사랑을 쟁취하려는 체리블렛의 주체적이고 성숙한 모습을 그려내 그간 보지 못했던 체리블렛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시간을 건너 / 평행 우주 그 너머 / 펼쳐진 Love In Space space space / Love In Space space

또 다른 널 만날게 / 또 다른 사랑 할래 / 펼쳐진 Love In Space space space / Love In Space space / So would you be my baby?

꿈속에 널 그려 / 다시 떠올려 봐 / 매일 밤 너를 찾아갈게 / 네가 날 비출 땐 / 더욱더 선명해

별 사탕처럼 더 녹을래 / 사라져도 OK / 내 안의 소우주 안에 펼쳐진 / 무한대의 사랑이 / 끝이 보이지 않을걸 /서로에게 점점 빠져들어 가 이외에도 귀엽고 당돌한 포부를 느낄 수 있는 팝 댄스곡 'Broken'(브로큰), 1950년대 유행했던 사랑 노래 분위기가 인상적인 'Hiccups'(히컵스), 중독적인 멜로디로 풀어낸 펑키한 팝 댄스곡 '닿을까 말까 (KKa KKa)', 운명의 짝에게 넘쳐나는 마음을 귀엽고 센스 있게 표현한 곡 'My Boo'(마이 부)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1년 2개월의 긴 공백기 동안 실력적 성장을 이뤘다고 자신한 체리블렛. 기존의 러블리 에너제틱 매력에 처음으로 도전한 몽환적 콘셉트를 체리블렛만의 독보적 색깔로 구축할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지 기대감이 고조된다.

한편 체리블렛의 미니 2집 'Cheery Rush'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Love In Space' 뮤직비디오는 현재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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