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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 선우용여, 건강비법=긍정 전파 "뇌경색 온 뒤 직접 요리하는 게 취미"(종합)

입력 2022-03-02 21: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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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 '대한외국인' 방송화면 캡쳐
MBC every1 '대한외국인'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선우용여가 뇌경색을 극복한 비법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된 MBC every1 ‘대한외국인’에서는 퀴즈쇼가 펼쳐졌다.

체리블렛 레미는 멤버들과 함께 러블리 에너제틱 매력을 뽐냈다. 무대가 끝나고 김지선은 “너무 예뻐요. 20대 때 나 보는 것 같아”라고 예뻐했고, 선우용여 역시 “나도 똑같아. 20대 때 나 보는 것 같아”라며 흐뭇해 했다. 체리블렛 멤버들은 “일단 저희 레미 언니 너무 열심히 파이팅해서 저희 한우 먹여주세요”라고 레미를 응원했다.

선우용여는 “저는 뇌경색이 온 뒤로 안방보다는 부엌을 사랑하게 됐어요. 요리 해먹는 게 취미예요”라며 “결국은 미워하는 건 자기한테 안 좋아요. 나를 위해 풀어야 해요”라고 건강의 비법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잘 때도 환하게 웃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잠드는 것을 전파했고, 이경실은 매번 이 이야기를 하면서 그래야 리프팅이 된다고 했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선우용여는 파죽지세로 4단계에 진출해 태국의 프래와 대결을 펼쳤다. 4단계는 띄어쓰기 문제였고, 프래의 활약으로 선우용여는 패하고 말았다. 다음 타자는 박명수였다. 팀장 박명수는 홍삼이 상식 퀴즈로 탈락한 이승신을 부활시켰다.

한편 ‘대한외국인’은 한국 거주 3년 차부터 30년 차까지,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대한외국인' 10인과 한국 스타 5인이 펼치는 예측불허 퀴즈대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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