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서현진이 아들 유치원 선생님에게 전화 받은 사연을 전했다.
3일 오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담주 튼튼 유치원 입학 앞두고 신나게 미용실 달려옴. 한참 염색 하는 중에 쌤 전화 받고.. 애기 준비물 아시죵? 어제까지였어요 어머니.. 아 낼 갖다드릴게요 쌤. 끊고 나니 한심..ㅋㅋ 저도 학부모는 첨이라. 앞으로 키즈노트 정독 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변화된 헤어스타일로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서현진의 화사한 비주얼이 더욱 살아난다.
그는 미용실에서 머리를 하던 중 유치원의 전화를 받고 당황한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처음 경험하는 학부모의 일상이 많은 엄마들의 공감을 유발하고 있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01년 제4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하이트로 데뷔했으며 2004년부터 2014년까지 MBC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그는 지난 2017년 다섯 살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했고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