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연우진이 손예진을 웃게 하기 위해 노력했다.
3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에서는 김선우(연우진 분)가 차미조(손예진 분)의 웃음을 찾아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혼자 병원에 있는 차미조를 찾아온 김선우는 "근처 서점에 갔다가 병원에 불이 켜져있길래 와봤다. 내가 미조씨랑 같이 하려고 사왓다. 이게 그렇게 시간이 잘 간다네"라며 색종이 접기 책부터 퍼즐까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들을 잔뜩 늘어놨다. 차미조는 "이 중에서 고르면 돼요? 혹시 뭐 더 있는거 아니야? 진짜? 색칠공부 언제하고 안했지? 기억도 안난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차미조는 "고마워요. 선우씨는 휴게소 같아. 고속도로 휴게소"라며 김선우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