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창근, 박장현, 이솔로몬이 임창정과 관객들을 감동시켰다.
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국가가 부른다’에서는 가수 임창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임창정은 노래 대결을 통해 팀원 7명을 뽑아 눈길을 끌었다. 장영란은 “잠깐만요. 저희 쪽수가 안 맞아요. 멤버가 안 맞아요. 급하게 동네에 노래 정말 잘하는 오빠 모셨어요”라고 이야기 했다. MC 붐 역시 “동네 오빠 나와주세요”라고 외쳤고, 이어 무대 뒤에서 김태우가 등장해 큰 환호를 받았다. 김태우는 ‘사랑비’를 열창해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임창정 팀과 김태우 팀으로 나눠졌고, 첫 대결은 이병찬과 조연호였다. 이병찬은 “연호야”라고 연장자인 조연호에게 반말을 했고, 김태우는 “야자타임 하기로 한 거예요?”라고 같은 팀인 조연호 편을 들어 웃음을 안겼다. 이병찬은 “너 창정이 형 알아?”라며 창정부에 뽑히지 못한 조연호를 도발했다. 이에 조연호는 “옛날 가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병찬은 임창정의 ‘결혼해줘’를 열창했고, 100점을 받았다.
이병찬은 임창정의 ‘결혼해줘’를 선곡해 열창했고, 조연호는 ‘오래된 노래’를 불렀다. 임창정은 이솔로몬이 ‘나란 놈이란’을 부르는 모습을 보고 감사한 마음에 눈물을 보였다. 김영흠은 ‘제발’을, 김동현은 ‘정신차려’를 열창했다. 김희석은 김태우의 ‘하고 싶은 말’을 노래했고, 손진욱은 ‘Heaven’을 불렀다. 대결 결과, 임창정 팀과 김태우 팀이 6대 6으로 동점을 기록했지만 임창정 팀이 총점 588점을 받아 최종 승리를 차지했다.
이날 박창근은 사고로 아들을 잃은 어머니 관객을 위해 ‘바위섬’을 열창했고, 박장현은 박효신의 ‘야생화’를 진심을 다해 불러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국가가 부른다’는 국민이 원한다면 뭐든지 불러드립니다! 대국민 노래 민원 해결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