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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돌 되고파" 위클리, 하이틴 벗고 솔직당당 강렬한 변신(ft. YGX 여진 안무)[종합]

입력 2022-03-07 16: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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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위클리가 청량 하이틴 매력에서 180도 변신해 강렬함을 선보인다.

7일 오후 위클리(이수진, 먼데이, 지한, 신지윤, 박소은, 조아, 이재희)의 첫 싱글 'Play Game : AWAKE'(플레이 게임 : 어웨이크)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지난해 8월 발표한 미니 4집 'Play Game : Holiday'(플레이 게임 : 홀리데이) 이후 약 7개월 만의 컴백이다.

이수진은 "그동안 위클리의 활기찬 에너지와 통통 튀는 모습들을 보여드렸는데 이번 앨범에서는 K-하이틴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강렬한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다. 이번 컴백을 굉장히 기다렸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먼데이는 "멤버들도 설레고 팬분들도 기대를 많이 해주셔서 지금 굉장히 떨고 있다. 이번 앨범 활동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멤버 신지윤은 긴장과 불안 증세 등 건강상의 이유로 이번 활동에 불참하게 됐다. 이에 위클리는 6인 체제로 신보 활동을 한다.

수진은 "멤버 지윤이가 건강상의 이유로 빠지게 돼 안무 동선을 다시 맞춘다든지 컴백 직전에 준비해야할 것들이 있었다"라며 "완전체로 무대를 못 보여드린다는 아쉬움이 컸다. 지윤이가 혹시 팀에게 피해가 갈까봐 무리하고 있었던 건 아닐까 걱정됐다. 멤버들도 지윤이와 자주 연락하면서 지내고 있으니, 여러분들도 지윤이가 얼른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올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신지윤을 살뜰히 챙겼다.

위클리는 이번 신보를 통해 위클리 특유의 건강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뿐만 아니라 멤버들의 다채로운 매력과 MZ세대 특유의 솔직 당당한 메시지를 전한다. MZ세대의 취향을 정조준해 'MZ세대 아이콘'으로 도약할 위클리의 행보가 주목된다.

더해 박소은은 "위클리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확장시킨 앨범"이라고 말했다.

이수진은 타이틀곡 'Ven para'(벤 파라)에 대해 "'와라'라는 뜻을 가진 스페인어에서 따온 곡"이라며 "이전에는 10대 이야기를 담은 노래로 공감을 불러일으켰다면 이번에는 거침없이 나아가는 위클리를 따라 어둠을 뚫고 오라는 메시지를 담았다"라고 설명했다.

'Ven para' 퍼포먼스 역시 기대되는 포인트다. 소은은 "'스우파'에서 멋진 무대를 보여준 YGX 여진 선생님이 만들어주셨다. 불꽃을 만들어주는 손동작과 발차기 등 포인트 안무가 있어 보시는데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이어 "거침없고 당당함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게 '스우파'이지 않나. 여진 선생님이 안무를 만드셔서 무대의 매력이 배가 된 것이 킬링 포인트다. 안무가 파워풀하고 힘의 완급 조절이 필요해서 연습을 많이 했다. 멋진 퍼포먼스 기대해달라"며 킬링포인트를 덧붙였다.

지한은 뮤직비디오 시청 포인트로는 "단체 군무 신을 집중해서 봐주셨으면 좋겠다. 강렬하고 에너제틱한 모습을 볼 수 있으니까 기대해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또한 수진은 "안무가 격하다 보니 안무 연습을 하다가 옷이 두 번 정도 찢어졌다. 이런 적이 처음이라 당황했지만 그만큼 열심히 했다는 증거라 뿌듯했다"며 이번 활동을 준비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전하기도 했다.

멤버들은 'Ven para'를 소은은 '땀방울', 조아는 '꽃', 재희는 '새로운 반전', 이수진은 '태양', 지한은 '무기', 먼데이는 '도화지'로 정의해 눈길을 끌었다.

하이틴 이미지를 벗고 콘셉트 변신을 시도한 이유도 전했다. 재희는 "지난 앨범에는 하이틴 콘셉트를 많이 보여드렸는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했다. 이번 앨범으로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던 마음이 컸다. 위클리가 세계관을 보여드리고 있는데 지금이 변화의 국면이다. 그래서 모든 게 맞아떨어진 시점인 것 같다. 위클리 친구들 이런 콘셉트도 잘하네라는 반응을 듣고 싶다"고 했다.

이어 조아는 "위클리가 데뷔 3년차인데, 멤버들끼리 강렬하고 성숙한 콘셉트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처음 보여드리는 콘셉트이다 보니 전혀 두렵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으로 얻고 싶은 수식어를 묻자 수진은 "'위클리 이런 모습도 잘 어울리는구나' 라는 말을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면서 "어떤 플레이리스트에도 잘 어울린다는 마음으로 '플레이리스트돌'이라는 말을 듣고 싶다"고 했고, 소은은 "만능돌'이라는 수식어를 듣고 싶다. 이번 활동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게 됐는데 뭐든 다 잘한다는 의미로 '만능돌'을 듣고 싶다"고 말했다.

더해 소은은 "국내 음원차트 차트인을 해보고 싶다. 해외 팬들도 좋아해주시는 만큼 해외차트에도 들고 싶다"고 이번 활동 목표를 전했다.

그러면서 '벤파라' 뮤직비디오 1억뷰 돌파 공약으로 "사우나에서 안무 연습하는 영상을 찍어서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위클리의 싱글 1집 'Play Game : AWAKE'는 오늘 오후 6시 발매된다.

사진제공=IST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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