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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김나영, 10년 만에 새로 찍은 프로필 사진 "과거의 김나영 없다..인생 2막"

입력 2022-03-07 16: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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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유튜브 캡처
김나영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나영이 10년 만에 프로필 사진을 새로 찍었다.

지난 6일 김나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 '10년만에 프로필사진 새로 찍었어요! 김나영 많이 검색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차량을 타고 이동 중이던 김나영은 "다시 겨울이 왔나보다. 너무 춥다. 봄이 온 줄 알고 인스타에 '겨울 안녕'이라고 올렸는데 겨울이다"며 웃었다.

그는 이어 "프로필을 촬영을 찍는 날이다. 김나영을 검색하면 이름 옆에 뜨는 사진을 신경을 못 쓰고 있었다. 주변 사람들이 '너무 오래된 것 같다, 바꿔야할 때 되지 않았냐' 하더라. 그래서 검색해봤더니 10년 전에 찍은 사진이었다. 너무 심한 거다. 뿌리염색도 못하고 찍어서 뿌리 쪽이 까맣다"며 기존에 있던 프로필 사진이 너무 오래 전인 것을 아쉬워했다.

그는 이어 자신의 새 프로필 사진을 위해 막강한 팀들이 모였다는 것을 자랑하며 "프로필 사진을 다시 찍어서 인생 2막을 시작해보려고 한다. 오늘 프로필 사진을 기점으로 저는 다시 태어난다"고 자신했다.

김나영은 촬영장에 도착했고 자가키트 검사 후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기 시작했다. 스태프는 메이크업 담당자에게 오늘 메이크업의 콘셉트를 물었고 메이크업 담당자는 "그냥 김나영 씨 답게"라고 답했다. 그러자 김나영은 "저는 저랑 다르길 원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헤어와 메이크업을 완료한 후 그는 다른 모델들의 사진을 보며 다양한 콘셉트를 생각했다. 그러다 "반누드 어떠냐. 10년 만이니까 파격적으로"라며 파격 콘셉트를 제안하기도 했다.

그는 첫 사진을 찍고 확인을 한 뒤에는 "인생2막 시작할 수 있겠다"고 만족스러워했다. 이후에도 촬영은 계속됐고 그 다음에는 도깨비 머리로 변화를 줬다. 김나영은 "보통 안 하는 머리인데 도깨비 머리에 도전할 거다. 나중에 도깨비 역 들어오는 건 아니냐"고 농담했다.

그는 과거 도깨비 머리를 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수영하다가 머리가 자꾸 내려오는 거다"고 하다가도 "(지금은) 앞가르마 사이로 새치가 자꾸 보여서 곤란하다"며 세월이 많이 흘렀음을 고백하기도 했다.

김나영의 촬영은 무사히 마무리됐다. 그는 "이제 과거의 김나영은 없다"며 행복해했고 며칠 뒤 사진을 전달받고 나서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사진 8장을 골랐고 "빨리 올리고 싶다.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드리도록 하겠다. 예전의 김나영은 잊어달라. 뿌리염색 안 된 김나영은 가라"며 웃었다.

그러면서 방송 관계자들에게는 "그 사진(예전 프로필사진)을 보고 연락을 했다니 감사하다. 복 받으실 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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