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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데스매치 없이 떠난다" '강철부대2', 첫 탈락 걸린 설원지 점령 미션

입력 2022-03-09 06: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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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강철부대2' 캡처
채널A '강철부대2'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강철부대2'가 첫 탈락 부대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8일 방송된 채널A, SKY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2'에서는 첫 탈락이 걸린 설원지 미션이 펼쳐졌다.

앞선 100kg 통나무 끌기 미션에서 3위 안에 든 대원들은 다음 미션을 위한 베네핏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707은 대진결정권을, 해병대는 작전도 획득을 선택했다. 이때 해병대는 707과 임시 연합을 맺어 베네핏을 공유하겠다고 선언했는데, 정보를 나눔으로써 서로 윈윈하겠다는 전략인 것. 3위인 특전사에겐 자동으로 상대 선택권이 주어졌다.

팀 탈락이 걸린 본미션은 설원지 점령전이었다. 해발고도 1400m 눈덮인 설원에서 펼쳐지는 미션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대원들은 출발점에서 30kg 군장을 멘 채 전력질주, 보급품이 실려있는 500kg 썰매를 획득해야 한다. 정상을 향해 밀며 이동하는 중 더미 발견시 썰매 정차한 후 무전을 해야 하며 이때 마스터로부터 추가 미션을 하달 받는다. 완수 후 부대원 전원이 먼저 도착하는 부대가 승리하는 것. 최영재는 "부대간 결속력을 극도로 끌어올리고 고도의 작전수행능력을 펼쳐야 승리할 수 있다"고 관전포인트를 짚었다.

조 편성은 1조 특전사와 SDT, 2조 SART와 UDT, 3조 해병대와 SSU, 4조 707과 HID로 이뤄졌다. 당초 707은 약체로 꼽히는 SDT를 상대로 배치했으나 상대 선택권이 있는 특전사가 베네핏을 이용해 조를 변경했다. 무엇보다 이번 설한지 점령전에서 처음 탈락하는 부대는 데스매치 없이 강철부대를 떠나게 되는 바, 각 부대는 저마다 필승을 다짐했다.

먼저 특전사와 SDT의 대결이 펼쳐졌다. SDT는 약체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투지를 발휘, 역전에 재역전을 거쳤지만 간발의 차로 아쉬운 패배를 받아들었다. 하지만 특전사는 위협감을 느꼈다며 "제알 약하다고 생각하는 팀을 뽑았는데 간발의 차로 이겼다는 건 진 거나 마찬가지다. 각성해야겠다 생각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2라운드의 SART와 UDT의 대결에선 SART가 승리했다. 이어진 해병대와 SSU 대결 결과, 그리고 4라운드를 비롯해 첫 탈락 부대는 향후 공개되는 것으로 예고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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