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송강과 박민영의 핑크빛 연애에 외부 위험신호가 감지됐다.
12일 방송된 JTBC 주말드라마 ‘기상청 사람들’에서는 한기준(윤박 분)에게 비밀연애를 들킨 진하경(박민영 분), 이시우(송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진하경은 이시우에게 한기준이 비밀연애를 알았단 사실을 전했고, 비상이라며 폭풍 메신저를 보냈다. 진하경은 ‘끝까지 잡아 떼야지. 일단 내일 대학로에는 가지 말자’라고 메시지를 보냈고, 왜 그러냐는 이시우에 ‘거기 한기준이 좋아하는 매운 닭발집이 있어. 아무래도 내일은 위험해’라고 설명했다.
이시우는 ‘어렵게 예매한 건데 그럼 같이 한강 가서 조깅할까요?’라고 다른 데이트를 제안했지만 돌아오는 답은 ‘아니 당분간 야외 활동도 전면 금지’였다.
한편 ‘기상청 사람들’은 열대야보다 뜨겁고 국지성 호우보다 종잡을 수 없는 기상청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직장 로맨스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