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 '킬힐' 김하늘, 방송사고로 '위기'…이혜영 "패 뒤집을 방법 찾아보지"

입력 2022-03-11 06:30:03
    • 복사완료!

tvN '킬힐' 방송캡쳐
tvN '킬힐'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혜영이 위기에 빠진 김하늘을 사장 김재철과 식사자리에 불러냈다.

전날 10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킬힐'에서는 모란(이혜영 분)이 현욱(김재철 분)과 식사자리에 우현(김하늘 분)을 불러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모란은 우현에 "애 많이 컸겠다? 그래도 우리 가까웠는데, 아닌가? 내가 팀장 단지 얼마 안되서 네가 입사했으니까 우리 안지 10년 됐네. 너 처음 봤을때 기억난다. 넌 좀 특별했잖니. 빛이 났다고 해야할까?"라고 말했다. 우현은 "빛이난다? 특별? 이상하네요 절 그렇게 생각하셨는데 왜 단 한번도 기회를 안 주셨을까?"라며 모란을 믿지 못했다.

모란은 "너 가온 쪽 만났지? 여기 바닥 좁아 네 생각 이상으로. 어땠어? 네 마음대로 안 됐겠지"라며 우현을 막고 "네가 뭘 원하는지 다 훤히 보이는데 어떡해? 그러니 절대로 올라가지지 않지. 넌 배옥선처럼 안돼"라고 말했다. 우현은 "맞아요. 저 가온 만났어요. 이미 회사에서 나 버리는 카드로 생각하는거 다 아는데 가만히 앉아서 당하라고?"라며 반박했다. 이에 모란은 "우리 조만간 밥 먹자. 패 뒤집을 방법 찾아보지 뭐. 요즘 것들은 판만 엎을 줄 알았지 그걸 몰라. 다음 판엔 너도 선을 좀 잡아봐야 살맛도 나고 그러는거야"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건넸다.

방송 시작 전 누군가 우현이 맡은 상품을 바꿔치기 했다. 사이즈가 맞지 않는 바지를 입고 방송을 시작한 우현이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리고 우현은 갑자기 들리는 웃음소리와 떨어지는 달성률에 패닉에 빠졌다. 이후 우현이 힘없는 발걸음으로 스튜디오를 빠져나갔다.

그런가운데 모란과 함께 방송을 지켜보던 안나(김효선 분)는 "정말 괜찮은거예요?"라며 "당분간 좀 피곤해지겠네요. 누가 책임 질지 폭탄돌리기 할텐데 커버 확실하게 해주세요"라고 말했다. 안나가 우현의 바지를 바꿔치기 했던 것. 모란은 "너야말로 확실하게 해야할거다. 삐끗하는 날엔 아름다운 그림은 안 나올거다"라며 안나에 경고했다.

우현은 "예능보다 재밌지? 생방송으로 봤으면 더 생생했을텐데 아깝다"라며 남편에게 자신의 방송사고 영상을 보여줬다. 우현은 가족을 언급하는 도일에 "가족? 넌 우리 엄마 장례식때도 없었어. 우리 엄마도 너한테 가족이잖아. 아니었어? 니네 가족 일이었으면 출장 도중에라도 왔겠지. 너한테 가족은 니네 형 니네 엄마 그 둘. 심지어 나도 지윤이도 그 다음이고. 아니면 그랬으면 네가 그런 선택을 했을리가 없어. 그랬으면 내가 이렇게 외로울리가 없어"라며 눈물을 터트렸다.

현욱은 방송사고로 사과하는 모란에게 "그래도 두번은 재미없어요"라고 경고했다. 이어 현욱은 모란에게 "그 우현 쇼호스트는 왜 그런거예요?"라고 물었고, 모란은 "아직 연락이 되고 있지 않다. 개인사가 심리적인 부분에 영향을 줬을수도 있고요"라고 답했다. 이에 현욱은 "어떻게 하실 생각입니까?"라며 우현에 관심을 보였다. 모란은 "사장님은 어떻게 하고 싶으세요?"라고 되물었다. 현욱은 모란에게 우현과 식사자리를 제안했다.

우현의 방송사고로 재계약에 실패한 대표는 유니 홈쇼핑 앞에서 1인 시위를 시작했다. 모란을 발견한 대표가 차를 쫓다 사고를 당했다. 하지만 모란은 신경쓰지 않고 자리를 떠났다. 그런가운데 모란의 "이제야 정신 좀 들었니? 그때 내가 얘기한거 기억나? 우리 밥 먹기로 했잖아"라는 연락에 식당을 찾아간 우현은 그 자리에 있는 사장 현욱에 놀랐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