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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전참시' 대학생 이무진의 놀라운 플렉스..."아버지 차 바꿔"

입력 2022-03-13 06: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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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무진이 히트곡 '신호등'을 언급했다.

12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무진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무진의 등장에 전현무는 "음원 차트 씹어먹다 못해 두드려 패고 있는 신 음원 강자 싱어송라이터 이무진"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이무진은 부끄러운 듯 웃었다.

이어 전현무는 "작년에 신인상 휩쓸고 음방 1위하고 광고 찍고 지금 인기 실감하고 있냐"고 물었다. 이에 이무진은 "아니라고 하면 거짓말이다"며 "원래 항상 대중교통을 이용했는데 이제 집에서 나가자마자 매니저 차가 있다"고 했다.

이무진은 또 2000년생으로 23세 대학생이라고 했다. 그러자 유병재는 "그때 세상이 멸망한다고 했는데"라며 이무진의 어린 나이에 감탄했다.

또 유병재는 "워낙 '신호등'이 대박이 나는 바람에 일각에서는 '제2의 벚꽃연금'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저작권료는 얼마정도냐"고 물었다.이에 이무진은 "받고 나서 워낙 상상 이상 금액이 들어와서 제대로 쓰지 못했다"며 "아버지 차를 바꿔드렸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 이후로 크게 쓴 건 없는 거 같고 하루 세끼 배달 다 시켜먹는 재미로 살고 있다"며 "배달비는 일부러 안보는데 옛날에는 배달비 싼 거 찾고 소소하게 살았지만 지금은 쿠폰 필요 없다고 생각하면서 산다"고 했다.

이후 이무진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무진 매니저는 이무진이 하루 종일 음악과 함께 한다고 했다. 매니저는 이무진에게 "가사 쓸 때 어디서 영감을 많이 받냐"고 물었다. 이에 이무진은 "불만 사항이라는 키워드에 초점이 많이 맞춰져 있다"며 "불만이 가득 쌓였을 때 표출된 멜로디들의 집합체고 그 외 수많은 미발매 자작곡들이 대부분 불만 사항에서 많이 나온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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