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종합]'플레이유' 유재석, 첫 미션 성공..겁쟁이 모드 "꼴값 떨었는데 귀신 안 나올까봐"

입력 2022-03-15 17:38:57
    • 복사완료!

'플레이유' 유튜브 캡처
'플레이유'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유재석이 휴대폰을 찾으며 첫 미션에 성공했다.

15일 카카오TV '플레이유'에서는 '제1장 로그인'이라는 제목으로 첫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유재석은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방탈출을 하기 시작했다. 시청자들과 함께 단서를 찾아나가며 한 단계씩 나아가던 유재석은 "공포 특집이야 뭐야"라며 무서워했다. 그는 "나 지금 진짜 농담 아니고 너무 무섭다. 뭐가 나올 것 같다. 여기에 뭔가 준비해놨을 것 같다"고 겁쟁이 면모를 보였다.

그러다가도 그는 앞으로 나아갔고 테이블에 과자와 음료수가 있는 걸 발견했다. 이를 본 유재석은 PPL임을 알았고 "'오빠 죄송한데 PPL이 있어요' 했는데 죄송해야 할 일이 아니다. 감사할 일이다. 굳이 마시지 않아도 된다고 했지만 도움 주신 분들에게 보답해야겠다"며 음료수를 마셨다.

유재석은 이어 과자 리뷰를 해달라는 시청자의 말에 "과자 광고를 하고 있는 건 아닌데 한 브랜드와 비빔라면을 찍게 됐는데 그 브랜드가 없다. 과자 리뷰는 다음에 하겠다. 나 그런 거에 약하다. 지켜야 하는 게 있다. 과자까지 계약돼있는 건 아닌데 그래도 혹시나 그렇다. 죄송하다"고 난감해했다.

그러다가도 "모델로 활동하는 기간 내에는 과자도 그 브랜드 쪽을 먹어야 하지 않나 싶은데 '지나친 오지랖이다, 아니면 지켜야 한다' 여러분들의 집단지성으로 결정을 내려달라"며 시청자들의 의견을 구했다.

그 결과 68%가 과자를 먹으라는 결정이 나왔고 유재석은 "여기에서는 여러분들이 저를 조종하시는 거다. 그러니까 먹겠다"며 양심에 걸려하면서도 과자를 맛있게 먹었다.

그러던 중 유재석은 뒤에서 소리가 나자 미어캣 모드로 뒤를 쳐다봤고 "귀신 있는 거 같지 않냐"고 당황했다. 음악 소리도 들렸고 유재석은 "시작됐다. 이럴 줄 알았다"고 겁을 먹었다.

유재석은 자리에서 일어났지만 "밖에 해가 있는데도 무섭다"며 시청자들의 조종에도 쉽사리 움직이지 못했다. 그러다가 큰 마음을 먹고 뛰었고 그 순간 휴대폰 벨소리가 들리자 조심조심 벨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향했다.

야광봉을 들고 가기 시작한 그는 "사람 아니죠? 너무 무서워. 진짜 '곤지암'인가보다"라고 계속 겁을 냈다. 유재석은 "메인PD님이 JTBC에서 '슈가맨'을 했는데 그 사람 그렇게 안 봤는데 무서워하는 거 뻔히 알면서 이런다. 시간이 다가오면서 두려운 건 오늘 꼴값을 떨었는데 귀신 한 명도 안 나올까봐다"라며 웃었다.

우여곡절 끝에 그는 휴대폰을 찾아냈다. 하지만 휴대폰이 위에 있는 탓에 꺼내기 어려웠고 혹여나 카메라 감독이 자신을 찍다가 위에서 떨어질까 "위험하다"며 위로 올라오는 것을 만류했다. 그는 이후 다행히 휴대폰을 찾았다. 유재석은 "찾았다. 드디어 13분을 남겨 놓고"라며 기뻐했다. 그는 휴대폰에 자신의 얼굴을 인식하는 데까지 성공하며 미션에 성공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