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산다라박이 패션피플의 면모를 과시했다.
그룹 2NE1 출신 산다라박은 16일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다라와 함께 봄 미리보기'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산다라박이 광고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산다라박은 "지금은 긴팔이지만 오늘 반팔, 반바지 여름옷 촬영인데 한겨울이다. 내가 추위를 많이 타는데 파이팅 해보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이어 "해외여행을 가거나 스케줄을 가면 미리 착장을 정해놓고 잔다. 딱 침대 옆에 신발까지 준비해놓고 자는데 스케줄 많을 때는 추리닝 바람으로 나오기도 한다. 가끔 10분, 5분 안 내려온다 싶으면 옷을 10번 이상 입어본 거다. 옷 고르는게 재미도 있지만, 힘들다"고 덧붙였다.
또한 산다라박은 "난 항상 좋아했지만 올해는 이런 셋업으로 입는 룩이 유행이라고 해서 이런 착장이 완성됐다"며 "난 10여년 전부터 항상 이렇게 입고 왔던 거라 반갑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어제 '복면가왕' 새벽에 끝나고 오늘 아침에 와서 추운 날씨에 반팔 입고 열심히 촬영했다. 내가 추위를 되게 많이 탄다. 필리핀에서 오지 않았냐. 한여름에 패딩입고 찍는 것보다 정말 100배는 힘들었는데 예쁘게 나올 결과물 생각하며 참았다"고 털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