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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돈? 나도 벌 수 있어" 심은하 '후회NO' 은퇴 후 21년..복귀설 '화제'(종합)

입력 2022-03-16 11: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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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하/사진=민선유 기자
심은하/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심은하의 드라마 복귀설이 제기된 가운데 그의 과거 은퇴 당시 했던 인터뷰가 재조명 되고 있다.

16일 오전 한 매체에 따르면 심은하는 바이오엠스튜디오에서 제작하는 차기 드라마에 출연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작품에 대해 조율 중이며 늦어도 하반기엔 촬영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또한 심은하는 '워킹맘' 등의 배역을 맡을 것으로 보이며, 출연료에 대해서는 업계에서 상당한 금액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심은하는 1993년 MBC '한지붕 세가족'으로 데뷔. '마지막 승부', 'M', '백야 3.98', '청춘의 덫',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미술관 옆 동물원', '텔 미 썸딩' 등 연속으로 히트작을 탄생시키며 스타덤에 올랐다. 그러나 2001년 돌연 은퇴를 선언. 큰 충격을 안겼다. 그 이후 여러차례 심은하의 복귀설이 불거졌지만 모두 사실이 아니었던 바. 이번엔 제작사의 이름까지 거론되면서 심은하의 복귀에 어느 때보다 관심이 더욱 뜨겁다.

이와 관련 심은하의 은퇴 인터뷰도 다시금 화제다. 심당시 은하는 "정말 힘든 (은퇴) 결정이었지만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며 "연예계에 돌아간다는 것은 나 자신이나 가족에게 너무 힘에 부친다. 그동안 받았던 많은 사랑을 연기가 아닌 다른 일을 통해 돌려드리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은퇴 선언 직전 결혼설에 휘말렸던 인물에 " 속아서 만났다 하더라도 내가 만났던 사람이기 때문에 남들에게 아무런 말도 하고 싶지 않았다"면서 금전 관계에 대해서는 "외람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사실 돈이라면 나도 벌 만큼 벌 수 있지 않냐"고 전하기도 했다.

은퇴 인터뷰 후 21년. 심은하는 다시 카메라 앞에 서 대중들과 만나게 될까. 기대에 찬 시선들이 그의 결정에 집중된다.

한편 심은하는 지난 2005년 현 여의도연구원장 지상욱과 결혼해 슬하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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