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FT아일랜드 최민환의 아내 율희가 아이들을 첫 등원시켰다.
지난 19일 율희는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에 '삼 남매 첫 등원 준비! 또둥이들 유치원 가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율희는 "재율이와 쌍둥이들이 어린이집 등원을 하게 됐다. 바로 그 전날이라 준비물도 챙겨야 한다. 삼 남매 유치원 첫 등원이라 함께 하고자 카메라를 켰다. 지금은 아기들이 잠들었다. 저는 느지막히 쌍둥이들의 등원 준비물을 좀 챙겨보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율희는 신학기 준비물을 살펴봤다. 율희는 "이 준비물을 챙겨야 한다. 인터넷에서 아이들 유치원 가방을 검색해서 구매했다. 빗에도 이름표를 붙여 구분하기 쉽게 했다. 컵도 챙겼다. 칫솔과 치약도 챙겨야 한다"라고 했다.
또 율희는 "준비물을 똑같이 챙겨서 가방이 헷갈릴까봐 이름을 적어 놓으려고 한다"라고 했다. 율희는 가방을 다 싼 후 옷을 싸기 시작했다.
율희는 거실에서 자는 쌍둥이들을 보며 귀여워 했다. 율희는 잘 자는 쌍둥이들을 본 후, 재율이의 가방을 싸기 시작했다. 율희는 재율이 가방 안에 수저 등을 넣고 "비교적 간단하다"라고 했다.
등원날, 율희는 아이들을 위한 아침밥을 준비했다. 계란프라이를 만든 율희는 쌍둥이들의 등원복을 골랐다. 율희는 "아이가 셋이라 챙길 게 많다"라고 말했다.
아이들은 잠에서 깨지 못한 채 졸면서 밥을 먹거나 품안에 안겨 울었다. 율희는 "재율이가 아빠 얼굴을 보자마자 운다"라고 했다. 최민환은 "내일 빨간날이라 안 간다. 투표하는 날이라 안 가도 된다"라며 달랬다.
최민환은 재율이를 데리고 등원시키러 갔다. 율희는 쌍둥이 딸들의 머리를 묶고 옷을 입힌 뒤 등원 시켰다. 율희는 "아윤이, 아린이가 뒤도 안 돌아보고 들어갔다. 울지도 않고 쿨하다. 아기들을 보내고 조용한 집을 맞이하는 게 처음이라 집 정리를 하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