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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세' 이소라, 하루 일과+식단 공개..이러니 30년째 모델 몸매 "독하죠"

입력 2022-03-17 14: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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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모델 이소라가 하루 일과를 공유했다.

17일 이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소라는 스트레스 받지 않고 탄수화물 줄이는 방법을 묻자 "그냥 딴 생각을 하거나 오트밀, 바나나, 사과 등 포만감 주는 음식을 많이 먹어서 배부르게 만들어요. 독하죠ㅋㅋㅋ"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 하루 일과에 대해 "일어나서 침대 위에서 얼굴 독이 빠지는 명상을 하고 레몬 짜서 레몬물 한 잔 마시고 커피 내려요. 아침은 꼭 먹는데 야채 먼저 먹고 다른 걸 먹죠. (예를 들어 계란과 사과가 있다 하면 사과 한 입이라도 먼적 먹고 계란을 먹는) 그리고 귀찮아도 30분 정도 책을 억지로 읽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노트를 하면서 할 일들 정리하고요. 그날의 일을 보고 들어와서 또 귀찮아도 운동을 꼭 30분 정도 해요. 그날 운동을 안 하면 다음날 컨디션에 지장이 있거든요. 샤워하고 로션 바르는 데만 (로션을 오래 발라서) 한 시간. 인간이 매일 씻는데 시간이 이렇게나 들다니 자기 전에 드디어 좋아하는 넷플 누르며 10~11시정도에 자요"라고 덧붙였다.

올해 54세인 이소라가 여전히 늘씬한 모델 몸매와 동안 미모를 유지하는 이유가 이해되는 하루 일과다.

한편 이소라는 최근 종영한 KBS JOY '실연박물관'에 출연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이소라잇'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이소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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