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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조니 뎁, 전부인 엠버 허드 '가정폭력 희생자' 발언에 607억 명예훼손 소송

입력 2022-03-21 17: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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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이 전부인 앰버 허드와 관련해 5000만 달러를 두고 법정 싸움을 벌인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조니 뎁은 전 부인 엠버 허드를 가정 폭력 희생자로 묘사한 신문 기사를 상대로 5000만 달러(한화 약 607억 원)의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다. 특히 재판 일부는 TV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 매체는 조니 뎁이 로스앤젤레스(LA)의 한 주차장에서 애덤 윌드먼, 벤자민 츄, 캐슬린 젤너 등 변호사와 만났다고 보도했다. 이중 캐슬린 젤너는 잘못된 유죄판결을 뒤집는 일을 주로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9년 워싱턴포스트는 직접적으로 조니 뎁의 이름을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엠버 허드가 2015년에 엠버 허드가 폭행을 당해 코가 부러지고 입술에 상처가 나 고통을 받았다고 주장한 것을 들었다.

조니 뎁은 앞서 지난 2020년 자신을 가정 폭력범으로 칭한 영국 매체 '더 선'을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냈으나 패소한 바. 이번 미국에서 열릴 소송에 승소하기 위해 거물급 변호인단을 꾸린 것으로 보인다.

한편 조니 뎁은 2015년 엠버 허드와 결혼했으나 2016년 8월 합의 의혼했다. 엠버 허드는 위자료 700만 달러(한화 약 79억 원)를 전액 기부했다.

조니 뎁은 엠버 허드로부터 가정 폭력으로 고소당한 후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 3'에서 하차했다. 올 여름 제작 예정인 프랑스 배우 겸 감독 마웬의 신작에서 루이 15세 역을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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