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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최희 "딸 서후 귀여운 편..공주옷 입히고 싶어" 쇼핑으로 스트레스 해소

입력 2022-03-18 18: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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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희 유튜브
사진=최희 유튜브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최희가 딸 서후와 커플룩 로망을 실현했다.

17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의 유튜브 채널에는 '엄마와 딸 함께 핑크 공주 커플룩 입기 치마가 뱃살에 낀 건 비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최희는 딸 서후를 목욕시키고 저녁을 먹이면서 하루 육아를 마무리해 가고 있었다. 최희는 남편에게 소불고기를 해주고 "나는 다이어트 할 거라고 샐러드 먹을 거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최희는 곧 "나 샐러드 하려고 양상추 사려고 했는데 이거 양배추지"라면서 채소를 잘못 샀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결국 그는 케찹와 마요네즈를 섞은 치킨집 샐러드로 노선을 변경했다.

밥을 다 먹은 후 최희의 딸 서후는 최근 푹 빠진 전화 놀이를 했다. 리모콘을 귀에 대고 "엄마 아빠"라면서 전화하는 시늉을 하는 서후를 보며 최희는 미소 지었다.

최희는 육퇴를 한 후 기뻐했다. 그러면서 카메라를 향해 "요즘 고민이 많았다"라면서 "아기를 낳고 키우면서 다 행복하고 좋은데 가끔 항상 아기가 나보다 우선이 되니까 나를 위해 나 스스로를 챙겨주자는 마음을 갖게 됐다"라고 말했다. 때문에 최희는 "요즘 나를 위한 선물을 (많이 한다)"며 "맨날 물욕이 없어졌다면서 요즘에 스트레스를 나를 위한 선물을 주는 시간으로 달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렇게 쇼핑을 하는 게 스트레스 해소가 잘 된다면서 택배가 오는 순간 "오늘도 열심히 돈 벌러 나가자"라는 동기 부여가 된다고 했다.

최희는 그동안 아이를 예쁘게 입힌 후 본인은 대충 후루룩 옷을 입고 나가서 보면 바지에 밥풀이 묻어 있거나 후줄근했던 경험이 한 두 번이 아니라면서 다가오는 봄을 상큼하게 맞기 위해 쇼핑을 해보겠다고 했다.

모바일로 쇼핑을 하면서 최희는 본인 옷에 이어 아기 옷을 구경했다. 최희는 과거에 좋아하던 데님 스커트를 사보겠다면서 과거에 데님스커트를 좋아했다고 말했다. 그는 "아기랑 다니면서 미니스커트를 입는데 어색하고 불편한 것도 있다. 그런데 내 선입견 같다"라면서 그걸 깨보겠다고 했다.

아기 옷을 구경하면서 "남편이 "우리 서후는 예쁘게 생긴 게 아니니까 귀엽게 생겼으니까 레이스, 프릴 달린 거보다 모던하게 입히는 게 잘어울린다"고 하는데 하지만 나는 엄마니까 공주공주한 옷을 입히고 싶더라"라고 팔불출 엄마 면모를 자랑했다.

이후 택배를 받은 최희는 아기와 커플로 입을 데님 스커트를 보여주며 "복이가 아직은 어려서 내복만 입거나 우주복만 입고 돌아다녔는데 스커트라니. 그만큼 내 새끼 잘 컸다. 언제 이렇게 커서 상, 하의를 매치할 수 있는 나이가 됐는지"라고 감회를 전했다.

최희는 딸과 커플룩을 입은 후 춤을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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