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나비가 아들의 귀여운 모먼트를 포착했다.
가수 나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잠은 오는데 먹고 싶고ㅋㅋㅋ 오늘로써 태어난 지 310일이 된 조이는 날마다 개인기도 늘고 애교도 부리고 점점 더 귀여워지고 있답니다. 이젠 엄마가 하는 말도 다 알아들어서 뭔가 서로 소통이 되는 거 같아 더 재밌어요ㅋㅋ"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는 졸면서도 밥을 먹고 있는 나비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나비는 "일하는 엄마라 외출이 잦고 사람들을 자주 만나야 해서 늘 코로나 걱정하고 긴장하며 살고 있는데 다행히 아직까진 저도 괜찮고 (저도 모르게 지나간 건지도 모르겠어요,,) 우리 조이도 한 번도 안 아프고 건강히 잘 지내고 있답니다"라며 "저희 가족도, 가까운 지인들도 진짜 많이 걸렸거든요,, 아기 있는 엄마 아빠들 정말 걱정 많으실 거예요. 친구네 아기들도 코로나 확진돼서 밤새 열 펄펄 끓고 응급실 가고ㅠㅠ 정말 난리도 아니더라고요. 너무너무 마음이 아프고 속상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어서 우리 예쁜 아가 천사들이 맘껏 뛰놀 수 있는 따뜻한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다들 몸조심하시고요, 오래간만에 긴 글,,, 읽어주셔서 감자합니다 #생후310일 #육아스타그램 #육아일상 #졸린조이 #아기띠하고피드올리는동안잠들었어요 #앗싸"라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최근 출산 후 15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또 지난 2월 7일 멜로망스의 '선물' 리메이크 음원을 발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