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조우종의 미담이 전해졌다.
21일 KBS 쿨FM '조우종의 FM 대행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예, 월요일 아침부터 자랑 쪼꼼만 할게요. 지난 주 금요일 방송 '회사가야지'에서 '이런 상사 너허으으흐으으무 부럽더라' 주제에 익명 사연 하나 도착 했었지요. '다른 팀 막내 작가는 고생이 많다며 선물 받았다더라!' 그 사연 들은 울 이장님 '알겠다!'고 했는데요. 이게 뭐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어 "울 이장님이 똑같이 콩나물 사주겠다고 하셨는데 사실 있거든요. 그럼 더 좋은 스마트워치 사주곘다고 하셨는데 저 그것도 사실 있거든요ㅠㅠㅠㅠㅠㅠ 사준다는 것마다 다 있다고 했더니 울 이장님, 이렇게 월요일 아침부터 서프라이즈로 선물 똭! 심지어 감동의 편지와 함께 사고 싶은 거 사라며 용돈도 똭!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 바로 이장님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또 제작진은 "예, 저 이 가방 제 몸 옆구리에 새기려고요. 이장님이 써주신 편지는 이마에 새기려고요. #조우종 #이장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평생 #충성충성 아 참!!! 열어분 오늘도 우리 이장님이 별 쏘고 있어유. 울 이장님 쏜다면 쏘는 사람이니께 와서 별 받아가셔유!"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우종이 제작진에게 전달한 용돈과 가방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도 "막내작가님 계탔네요", "이장님 최고", "멋진 쫑디" 등 반응을 보이며 응원하고 있다.
한편 조우종은 KBS 쿨FM '조우종의 FM 대행진' 진행을 맡고 있다.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 방송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