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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 새끼' 이지현, 아들에 머리채 잡혔다 '충격'…오은영, 직접 지도 "폭력 안돼"(종합)

입력 2022-03-25 21: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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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화면 캡쳐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오은영이 직접 지도에 나섰다.

25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이지현 모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초등학교 입학식이 끝나고, 긴장감이 풀린 금쪽이는 자신의 마음대로 되지 않자 이지현에게 폭력을 행사했다. 금쪽이는 발길질을 하고 머리채를 잡아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이지현은 “저만 보면 화가 날까요 아이가?”라고 속상해했다.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화면 캡쳐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화면 캡쳐

오은영은 “이유가 무엇이든 간에 이런 식으로 다른 사람을 때리고 공격적으로 반응하는 건 응급이에요”라고 판단했다.

이어 “지나치게 주도적이에요. 이렇게 하는 아이들은 자기 방식의 통하지 않을 때는 스스로 자기 마음을 진정시키는 방법을 못 배운다. 하지만 원하는 대로 안 되는 게 인생이라 문제인 것. 승마하러 갔을 때 낙마하거나 떨어질까 봐 교관님의 말을 들었던 것처럼 교실에서 아마 그랬을 거예요”라고 설명했다.

오은영은 “과도한 긴장감으로 문제 행동을 꽉 잡고 있었을 거예요. 나왔을 때 얼어있단 말이에요. 엄마가 불러도. 우경이는 과도한 감정을 낮추고 해결을 할 때 보면 난장을 질러요. 얘가 그 방법을 쓰는 게 가장 큰 문제예요”라고 조언했다.

가장 가까운 사람한테 본인의 소화되지 않은 감정을 그런 식으로 표현한다는 것. 이에 이지현은 “찾았어요. 이 아이가 왜 저한테만 그러는지. 다른 사람들한테는 이렇게까지 안 하는데 유독 저한테만 표현하거든요. 내가 엄마가 맞나? 날 엄마로 생각하긴 하나 이런 고민이 많았는데. 이래서 가장 편한 엄마한테 표현할 수밖에 없었구나”라고 금쪽이의 행동을 이해했다.

하지만 오은영은 폭력적인 행동을 지적했다. 결국 직접 지도에 나섰고, 이지현을 발로 차는 행동에 “사람을 때리면 절대 안 되는 거야”라고 훈육했다. 지도가 몇 시간째 이어지자 이지현은 괴로워하며 눈물을 보였다. 오은영은 “애걸하지 마세요. 아이한테 분명하게 얘기하세요”라고 지적했다.

오은영은 또 다시 시작된 발길질에 “네가 얼마나 엄마를 아프게 했는지 기억해. 사람을 해치는 행동이야 절대 안 되는 거야”라고 단호히 훈육했다.

한편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는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부모들에게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코칭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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